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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식이와 바둑이의 디미고 일기/춘식이의 디미고 일기

디미고 일기 - 21년 8월 16일 춘식이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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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광복절 대체공휴일 덕분에 학교수업없이 하루가 지나갔습니다


오랜만의 휴일을 즐기기 위하여 저는 느지막히 2시쯤 잠에서 깨어났죠 ㅎㅎ

2시에 일어난 저는 바로 밥을 먹고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테일***를 하였습니다

이정도면 제 인생의 80%가 테일***인 것 같네요..ㅠㅠ

그렇게 1시간정도 게임을 한 뒤

너무 심심해진 저는 너튜브를 돌아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예전에 유명했던 '푸른거탑'을 찾게되었습니다

평소 개복*님과 오*님의 군대썰을 자주 찾아보던 저는 기대를 하며 시청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역시 내용은 물론이요, 액션들의 재미를 보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저는 한시간.. 두시간.. 세시간을 유튜브 시청에 쏟았고 그렇게 유튜브만 보다 밥먹을 시간이 되었습니다

오늘 어머니께서 맛있는 닭볶음탕을 해주셔서 맛있는 저녁식사가 된 것 같네용~

이렇게 저녁까지 먹고 휴식을 취하다 보니 벌써 11시가 넘어가는 시간이 되어가고 있네요

일기의 내용은 얼마 없었지만.. 재밌게 읽어주셨다면 감사합니다 :)

오늘 하루는 정말 휴일의 정석대로 보냈던 것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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