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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식이와 바둑이의 디미고 일기/춘식이의 디미고 일기

디미고 일기 - 21년 8월 18일 춘식이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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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진짜 한 일이 없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여느때처럼 조회를 하고

여느때처럼 수업을 듣고

여느때처럼 종례를 했어요

네! 진짜 오늘은 한 게 없어요

그나마 동아리 시간이 두시간이 들은 날이어서 동아리 시간이 조금 기억에 남는군요

동아리 시간엔 새로 나갈 영상제에 대한 주제선정과 소재를 정하고자 머리를 좀 썻습니다..

하지만!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소재는 죽어도생각이 안나고..

그렇게 어영부영 시놉시스를 써오라는 과제를 받은 뒤 해산을 하였습니다...

오늘 뭐 특이 사항이 있다면 아버지가 드디어 코로나 백신 접종을 하셨다? 정도로 볼 수 있겠네용

근데 이 이후에도 써드릴 내용이 없는게..

오늘 종례 후 라면에 김밥을 먹고 자고 일어나니 11시더라구요?!?!?!

그래서 진짜로 쓸 일이 없습니다.. 독자님들

죄송합니다 제가 앞으로는..흑흑..

그리고 목요일은 아버지 생신이셔서 저는 이제 아버지 생신을 축하드리러 가봐야겠습니다..

사진은 며칠전 다녀온 여름휴가때 찍은 풍경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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